나라는 사람/일상

새로운 가족

ve_ryung 2023. 5. 25. 19:55
반응형







5월 8일에 서울로 상경한 토리.






집 들어와서 30분도 안되서 가방에서 나와서 집을 활보하다가 미리 준비해놓은 장난감에 관심을 가졌다.

친화력이 좋은 친구














한 숨 자고 일어날 때 만져주면 골골송 부르면서 좋아한다.









사냥놀이를 할 때면 저세상 텐션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사냥한다.
가끔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도 하고 맨바닥을 빠르게 내려가곤 해서 관절 걱정이 된다.








잘 때만큼은 세상 차분한 토리씨...










지금도 내 옆에서 조용히 자고있다.















반응형

'나라는 사람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0) 2021.05.08
사이트맵  (0)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