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에 서울로 상경한 토리.

집 들어와서 30분도 안되서 가방에서 나와서 집을 활보하다가 미리 준비해놓은 장난감에 관심을 가졌다.
친화력이 좋은 친구

한 숨 자고 일어날 때 만져주면 골골송 부르면서 좋아한다.


사냥놀이를 할 때면 저세상 텐션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사냥한다.
가끔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도 하고 맨바닥을 빠르게 내려가곤 해서 관절 걱정이 된다.





잘 때만큼은 세상 차분한 토리씨...


지금도 내 옆에서 조용히 자고있다.
5월 8일에 서울로 상경한 토리.
집 들어와서 30분도 안되서 가방에서 나와서 집을 활보하다가 미리 준비해놓은 장난감에 관심을 가졌다.
친화력이 좋은 친구
한 숨 자고 일어날 때 만져주면 골골송 부르면서 좋아한다.
사냥놀이를 할 때면 저세상 텐션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사냥한다.
가끔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도 하고 맨바닥을 빠르게 내려가곤 해서 관절 걱정이 된다.
잘 때만큼은 세상 차분한 토리씨...
지금도 내 옆에서 조용히 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