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시자(alvaro siza)는 누구인가? 알바로 시자는 포르투갈의 건축가로 실제 이름은 알바루 시자 비에이라(Álvaro Siza Vieira)이다. 포르투갈 제2도시 포르투의 인근 작은 해안가 마을 마토지뉴스에서 1933년에 태어났다. 포르투 대학교 미술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사무소를 차렸다. 33세부터 모교의 교수로 재직하고 하버드, 유펜, 보고타 대학 등 세계 유명 대학에서도 강연을 하였다. 1992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하고 그 후에도 2009년 RIBA골드메달, 2012년 베니스 비에날레 황금사자상도 수상 받았다.. 알바로 시자(alvaro siza)의 이데올로기 "건축가는 아무것도 새롭게 창조하지 않는다. 맞닥뜨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단지 무엇인가를 변형시킬 뿐"이라고 말한 시자는 비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