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 5월 8일에 서울로 상경한 토리. 집 들어와서 30분도 안되서 가방에서 나와서 집을 활보하다가 미리 준비해놓은 장난감에 관심을 가졌다. 친화력이 좋은 친구 한 숨 자고 일어날 때 만져주면 골골송 부르면서 좋아한다. 사냥놀이를 할 때면 저세상 텐션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사냥한다. 가끔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도 하고 맨바닥을 빠르게 내려가곤 해서 관절 걱정이 된다. 잘 때만큼은 세상 차분한 토리씨... 지금도 내 옆에서 조용히 자고있다. 나라는 사람/일상 2023.05.2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4학년이 되면서 팀플 과목이 너무 많아져서 블로그에 소홀해졌어요..ㅠ 학기가 끝날 때까지는 글 올리기 힘들 것 같네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여름방학 때 봬요 ! 나라는 사람/일상 2021.05.08